Ⅱ.본론 1.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그 원인 1-(1) 일반적인 사회적 인식 1-(2) 사회적 편견 형성의 원인 1-(3)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여러 증거들
2.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방안 2-(1)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 2-(2) 개선 방안 2-(3) 개선을 위한 활동들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육체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명확하게 구별해서 따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일반인들은 육체적인 질환은 누구나 한번쯤 걸릴 수도 있는 것이며 웬만하면 치료를 통해서 완쾌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신적인 질환에 대해서는 무작정 가까이 해서도 안 되고, 언급 자체도 꺼려야 할 불길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상의 강약 정도도 따지지 않고 배척하려고만 한다. 그러한 통념은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시킨다. 어떤 기업도 이들에게 직업을 주려하지 않으며 누구나 이들과 가까이 하는 것을 꺼려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통념은 그 정신질환 증상의 가벼움과 심각함을 구별하지 않는다. 최근 우울증 같은 증세가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가까이 하기를 꺼린다. 주위의 시선 때문에 사소한 증상을 겪는 환자들조차 치료받기를 거부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키워나가기만 하고 있다. 아래는 전남대학교 간호학과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이다.
문항 예 아니요 1. 나는 정신질환자가 미친사람이라 생각한다. 40명 103명 2. 나는 정신질환자와 친구가 될 수 없다. 47명 96명 3. 나는 정신질환이 불치병이라 생각한다. 21명 122명 4. 나는 정신질환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30명 113명 5. 내 주위 사람들이 정신병원에 가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다. 58명 85명 6. 나는 정신질환자가 무섭다. 106명 37명 7. 정신질환과 정신분열은 같은 말이다. 18명 125명 8. 정신질환자가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 115명 28명 9. 주위에 정신질환자를 알고 있다. 41명 102명 10. (9번 문항에 예라고 답했을 경우) 정신질환자를 알고있다면? 친구:21명 가족:8명 기타: 12명
이 설문조사의 결과를 봤을 때에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사회적 편견 형성의 원인 그렇다면 어떻게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편견이 사회에 편재하게 된 것일까. 강현숙 씨의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낙인 인식에 관한 조사연구>라는 논문에서는 이 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주고 있다.
본문내용 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선이 그리 좋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정신질환을 정신분열증으로 여기고 편협한 생각으로 정신질환자들을 마치 이 사회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취급한다. 이러한 생각은 정신질환자들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를 수 있게 하는 소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대중들의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며 이에 앞서 정신질환자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요구된다. Ⅱ. 본론 ①.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그 원인 (1).일반적인 사회적 인식 오늘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굳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정신분열증과 같은 극심한 정신장애가 타인에 의해 차별되어 왔고 지금도 그렇다는 것은 확실히 의심할 여지가 없다. 보건복지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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