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하위 70~80%에 한정해서 최고 월 20만원 차등 또는 정액
지급하도록 하는 기초연금 제도안을 두고 당초 대통령의 공약보다는 상당히 후퇴한 내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17일 오후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합의안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 공약을 파기하는 걸 돕는 안”이라고 비판했다.
본문내용 정액 지급하도록 하는
기초연금 제도안을 두고 당초 대통령의 공약보다는 상당히 후퇴한 내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17일
오후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합의안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 공약을 파기하는 걸 돕는
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연금의 뿌리도 흔들 수 있는 위험한 안이고, 한마디로 대통령 공약파기의 방패막이로 이용된 안이기 때문에
위원회에 참여했던 저는 탈퇴하고 서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그대로 있으면 기초노령연금법에 의해 소득하위 70%에게는
10만원씩 정액으로 주고, 부칙에 의거해서 2028년이 되면 20만원을 주게 돼 있다”며 “그런데 대통령 공약대로 하면 2028년 20만원이
되는 걸 내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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