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현지화 전략> 1) 디자인 - 컨셉트 디지털 카메라의 선두주자
뮤. 기존의 디지털카메라들은 기능을 중시한 설계였기 때문에 특성 없고 무겁기만 했다. 하지만 올림푸스는 디자인도 세련되게 바꾼 것으로
손바닥에 숨길 수 있을 정도로 작아진 초소형 제품이 나오는 것은 물론, 일반적인 디지털카메라 역시 마치 액세서리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디지털카메라가 업무용도에서 패션을 중시하는 젊은이들과 여성층으로 수요층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림푸스의 디자인
컨셉은 Sexy & Classic과 Sense Appeal에서 출발하였다.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바다의 파도 커브 그리고 싱그러운
신록의 잎사귀를 담아내고자 했으며 고급스러운 명품 핸드백의 이미지와 가지고 싶은 자랑하고 싶은 여성의 패션 감각을 자극하는 그리고 소유한 사람의
센스를 표현 할 수 있는 카메라로 디자인했다. 특히 뮤 시리즈는 기술개발 단계부터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해 탁월한 성능과 함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성적인 곡선을 추구한 카메라 보디라인과 우아하고 세련된 샴페인 골드 빛의 고품격 이미지가 인체 공학적인 제품설계와 잘
어우러져 있다. 올림푸스 만의 기술로 카메라의 소형 경량화를 실현했고 슬라이드 방식의 자동 렌즈 배리어와 인체공학 기반의 카메라 보디가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디지털카메라 메탈 본체가 직선형이었던 것에서 처음으로 유선형을 시도한 `뮤는 `빛의 변화에 변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컨셉으로
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배리어(barrier) 부분이 7가지 빛깔로 변하는 다양한 색채를 선사하는 우수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뮤(μ)
디지털 시리즈는 1991년 발매 이래 누계 출하 대수 2000만대를 달성하고 지난해 `제2회 대한민국 디자인 경영대상에서 디자인 명품 부문
`베스트 디자인 명품상 을 수상한 필름 식 콤팩트 카메라 `μ 시리즈의 세련된 디자인을 디지털카메라에 접목한
것이다.
본문내용 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90년대 초 당시 국내에서 디지털카메라의 가격이 신문사진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던 전문가용 고급 카메라의 10대 값이 넘는 2천만원 상당의 고가였기 때문이다. 이후 기술적인 발전이 거듭된 결과, 원가가
절감되고 가격이 낮아지면서 1998년 이후부터 신문기자들의 사용을 시작으로 수요가 점차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 되었다. 하지만 2000년
이전까지의 디지털카메라의 시장은 아직 어느 누구도 발을 디디지 않은 무주공산이었을 뿐이었다. 도입기의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한층
끌어올려준 일등공신은 바로 ‘www.Dcinside.com 과 ’www.Cyworld.com 이다. 이 두 웹 사이트는 현재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공통점 외에도 ‘디지털 카메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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