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간 부여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11개 매장을 운영중인
베니건스는 직원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정기 승진제도를 없애고 능력에 따라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기본 테스트와 각 매장 GM(General Manager)의 판단하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입사 후 3개월(수습기간 3개월 별도)이
지나면 시험을 통해 트레이너가 될 수 있으며 1년 후 헤드 트레이너, 다시 1년 후 매니저가 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빠르면
입사 후 2년 6개월만에 매니저가 될 수 있는 초고속 승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복리후생에 있어서는 각종 수당 등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재 연령층, 근속년수에 맞는 중장기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다. 베니건스의 경우 국내 도입 6년째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 직원
중 80%가 20대이고 미혼이 많은 등 아직까지 연령층과 근속년수가 폭넓지 못한 편이다. 이에 따라 향후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간
부여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적용대상과 시기에 맞는 내용을 기준으로 하는 복리후생 제도는 큰
틀을 정해놓은 후 상황에 따라 방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는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해 ‘베니건스 리더십 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직원가족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GM의 자율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제도화하기 보다는 각 점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직원이 상하관계가 아닌 하나의 팀멤버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파트타이머는 본사채용과 매장별 채용, 정시채용과 상시채용으로 구분되는 데 이들의 70~80%가 한두달의 단기 근무 보다는 정직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이들이 정직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경우에는 그간의 근무능력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며 재능이
엿보이는 경우에는 점장이나 매니저가 직접 정직원으로 입사하기를 권유하기도 한다. 이 업체는 매장수 증가와 함께 지원자도 급격히 늘고 있어
앞으로는 본사채용 보다는 매장별 채용제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일례로 부산 해운대점의 경우 80명 모집에 1천3백명이, 대구는 45명 모집에
5백명이 지원하는 등 정시채용에는 정원의 10배 이상, 상시채용도 3배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본문내용 적합한 직원 선택에 고심을 하는 반면 일반 개인업소는 직원 구하기가 힘들어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마저 발생하고 있다. 외식업소 운영자들은 직원의 관리 아닌 ‘모시기’에 난감한 표정들이다. 과연 일반 식당은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직장’과는 거리가 먼 것인가? 힘든 일 마다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세태도 문제지만 식당의 열악한 근무환경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선두적 외식업체와 업소들의 우수한 직원 관리 및 복리제도를 통해 직장으로 거듭나는 오늘날의
식당 근무환경에 대해 조망해 본다. 이와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 5일 근무제’에 대한 반응을 알아봤다. 외식업소들이
인력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실업률이 높고 일자리가 없다는 항간의 얘기도 일반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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